하남치과 임플란트, 뼈이식 여부는 어떻게 결정할까요?

하남치과 임플란트 뼈이식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과정이 아닙니다. 3D CT로 잇몸뼈의 높이와 폭, 상악동 위치를 확인해 결정하는 기준을 치주과 전문의가 설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아산OK치과 치주과 전문의 대표원장 이남헌입니다. 상: 23.04.25 (치료전)/ 하: 24.09.04 (치료후) 하남치과 임플란트 상담을 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뼈이식은 꼭 해야 하나요?” “비용이 추가되는데 정말 필요한 치료인가요?” 환자분 입장에서는 당연히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뼈이식은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어렵고, 임플란트 비용에 추가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임플란트 뼈이식은 모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가 아닙니다. 임플란트를 지지할 잇몸뼈의 높이와 폭이 충분하다면 뼈이식 없이 식립할 수 있습니다. 반면 뼈가 부족해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고정하기 어렵다면 필요한 범위에서 뼈이식을 고려합니다. 임플란트 뼈이식이란 무엇인가요? 임플란트는 잇몸뼈 안에 고정체를 심는 치료입니다. 따라서 고정체를 감싸고 지지할 뼈가 충분해야 합니다. 뼈이식은 부족한 부위에 골이식재를 적용해 새로운 뼈가 형성될 공간과 지지대를 마련하는 과정 입니다. 사용되는 재료와 방법은 결손 부위의 크기, 남아 있는 뼈의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건물을 세우기 전에 지반 상태를 확인하는 것처럼, 하남치과 임플란트 치료에서도 먼저 잇몸뼈가 고정체를 지지할 수 있는 상태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뼈이식은 어떤 경우에 필요할까요? 1. 치아를 뺀 뒤 오랜 시간이 지난 경우 치아가 빠진 자리를 오래 두면 사용되지 않는 잇몸뼈가 점차 흡수되면서 높이와 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위쪽 어금니 부위는 치아가 빠진 뒤 뼈가 흡수되고 상악동이 확장되면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는 뼈의 높이가 부족해지기도 합니다. 이때는 상태에 따라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고려할 수 있습니다. 2. 치주질환이나 염증으로 뼈가 소실된 경우 치주질환이 진행되거나 치아 뿌리 주변의 염증이 오래 지속되면 치아를 지지하던 뼈가 함께 손상될 수 있습니다. 발치 후에도 결손 부위가 크게 남아 있다면 임플란트를 안정적으로 식립하기 위해 뼈이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잇몸뼈의 폭이 좁거나 형태가 불규칙한 경우 파노라마 사진에서는 뼈가 충분해 보이더라도, 3D CT로 확인하면 폭이 좁거나 특정 방향으로 뼈가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하남치과 임플란트 뼈이식 여부는 사진 한 장이나 육안만으로 결정하기보다, 3D CT를 통해 뼈의 높이와 폭을 입체적으로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23.04.25 (치료전 상담과정) 뼈이식이 필요한지는 무엇을 보고 결정할까요? 저는 다음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잇몸뼈의 높이와 폭 뼈의 형태와 결손 범위 신경관 및 상악동과의 거리 염증과 치주질환의 진행 정도 계획한 임플란트의 길이와 직경 최종 보철물의 위치와 씹는 힘 중요한 것은 단순히 “뼈가 부족하다”​ 고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 것입니다. 어느 부위의 뼈가 얼마나 부족한지, 뼈이식 없이 식립했을 때 예상되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어떤 범위의 뼈이식을 고려하는지 환자분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합니다. 서울아산OK치과에서는 필요한 경우 CT 화면을 함께 보면서 현재 뼈 상태와 치료계획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남치과 임플란트, 실제 치료 과정에서 확인한 내용 ※ 아래 사례는 환자분의 동의를 받아 치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소개하며, 치료 결과와 기간은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전 파노라마 이미지23.04.25] 해당 환자분은 치아 뿌리 주변의 염증과 치주조직 손상이 함께 관찰됐습니다. 남아 있는 치아와 주변 조직의 상태를 확인한 뒤, 먼저 예후가 좋지 않은 치아를 발치했습니다. 발치 후 약 6개월이 지나 겉으로 보이는 잇몸은 회복됐지만, CT에서 확인한 내부 잇몸뼈는 임플란트를 지지하기에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위쪽 어금니 부위에는 상악동과의 거리도 함께 고려해야 했습니다. 이에 위쪽은 상악동 거상술과 뼈이식 및 임플란트 식립을 계획했고, 환자분의 치료 부담과 회복 상태를 고려해 아래쪽 임플란트는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 23.08.25 (상악동 거상술 전) 발치 후 약 6개월이 지나 겉으로 보이는 잇몸은 회복되었지만, CT로 확인한 내부 잇몸뼈는 임플란트를 지지하기에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상악동과의 거리도 충분하지 않아 뼈이식과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상악동 거상술 및 위쪽 임플란트 식립 23.11.10] 위아래 동시 진행은 부담이 클 수 있어 위를 먼저 진행하고, 회복 후 아래를 순차적 진행했습니다. [치료 전후 비교 상: 23.04.25 / 하: 24.09.04] 치료를 서둘러 마치기보다 발치 부위와 이식한 뼈의 회복 상태를 단계별로 확인한 뒤 다음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꼼꼼한 설계와 안전한 진행 저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료 방식입니다. 상: 23.04.25 (치료전)/ 하: 24.09.04 (치료후) 하남치과 임플란트, 뼈이식을 권유받으면 과잉진료일까요? 뼈이식을 권유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과잉진료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반대로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다고 해서 뼈이식이 항상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확인해야 할 핵심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CT에서 뼈가 부족한 위치와 정도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가 현재 상태에 필요한 뼈이식의 범위와 이유를 안내하는가 뼈이식을 하느냐보다 왜 필요한지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을 들었는지 가 더 중요합니다.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다면 CT 화면을 함께 보며 다시 질문하거나 추가적인 상담을 받아보셔도 좋습니다. 하남치과 임플란트, 자주 묻는 질문 뼈이식 없이 임플란트를 심을 수도 있나요? 네. 임플란트를 지지할 뼈의 높이와 폭이 충분하다면 뼈이식 없이 식립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여부는 3D CT와 구강검사를 통해 판단합니다. 뼈이식과 임플란트를 같은 날 할 수 있나요? 남아 있는 뼈로 임플란트의 초기 고정을 확보할 수 있다면 동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결손 범위가 크거나 초기 고정이 어렵다면 뼈이식 후 회복을 기다렸다가 임플란트를 식립할 수 있습니다. 위쪽 어금니는 모두 상악동 거상술이 필요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악동까지의 거리와 남은 뼈의 높이가 충분하다면 필요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뼈의 높이가 부족한 경우에 한해 치료계획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하남치과 임플란트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뼈이식 여부를 비용만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잇몸뼈가 임플란트를 지지할 수 있는 상태인지 먼저 확인해보셨으면 합니다. 특히 뼈이식이나 상악동 거상술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에는 뼈의 높이와 폭, 신경 및 상악동의 위치, 최종 보철과 교합까지 종합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서울아산OK치과에서는 3D CT를 바탕으로 현재 상태와 가능한 치료 방향을 설명드리고, 확인된 범위 안에서 필요한 치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글이 뼈이식을 권유받고 고민 중인 분들께 치료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상담에 필요한 질문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치주과 전문의 서울아산OK치과 대표원장 이남헌 드림 <함께 보면 좋을 칼럼 입니다 ↓> 빠른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했던 이유 https://blog.naver.com/bore58215/22433804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