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미사치과, 양치질할때 왜 잇몸에서 피가 날까요? (스케일링, 잇몸치료)

하남미사치과, 양치할 때 잇몸에서 피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치주과 전문의가 치은염,치주염의 차이와 스케일링·잇몸치료가 필요한 경우, 치료 후 관리 방법을 설명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아산OK치과 치주과 전문의, 대표원장 이남헌입니다. “양치할 때마다 피가 나는데, 칫솔질을 너무 세게 해서 그런 걸까요?” “스케일링을 받았는데도 잇몸이 불편합니다. 잇몸치료까지 해야 하나요?” 잇몸에서 피가 나면 피곤해서 생긴 일이라고 넘기거나, 출혈이 걱정돼 해당 부위를 덜 닦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출혈이 반복된다면 칫솔질 방법과 함께 잇몸에 염증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잇몸 진료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피가 나는지뿐 아니라, 염증이 어디까지 영향을 주고 있는지 입니다. 이에 따라 스케일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잇몸 속 추가 치료가 필요한지가 달라집니다. 촬영일: 22.09.06 1. 양치할 때 피가 나는 이유, 잇몸에 남은 치태부터 살펴봅니다 잇몸 출혈의 흔한 원인은 치아와 잇몸 경계에 쌓인 치태입니다. 세균이 모인 막인 치태가 충분히 제거되지 않으면 잇몸에 염증이 생기고, 칫솔이나 치실이 닿을 때 쉽게 피가 날 수 있습니다. 치태가 굳어 치석이 되면 칫솔질만으로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이때는 치과에서 치석을 제거하고, 평소 놓치는 부위의 관리 방법도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다만 잇몸에서 피가 난다고 모두 치주염은 아닙니다. 칫솔질로 인한 자극이나 복용 약물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출혈의 원인은 진찰을 통해 구분해야 합니다. ※ 치료 방법과 경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치료 후 일시적인 통증·출혈·시림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치의신보 2. 치은염과 치주염,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의 손상 여부가 다릅니다 치은염 은 염증이 잇몸에 국한된 상태입니다. 치태와 치석을 제거하고 구강관리를 개선하면 잇몸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치주염 은 치아를 지지하는 잇몸뼈와 주변 조직에 손상이 생긴 상태입니다. 잇몸이 내려가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시림과 흔들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만으로 두 질환을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통증이 뚜렷하지 않아도 손상이 진행된 경우가 있어, 잇몸주머니의 깊이와 출혈 여부를 검사하고 필요한 경우 방사선 사진으로 잇몸뼈 상태를 확인합니다. “얼마나 아픈가”보다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이 얼마나 남아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치료 계획의 출발점입니다. 출처 : marlboroughdentistry 3. 스케일링을 받았는데, 왜 잇몸치료가 필요할까요? 스케일링은 치아 표면과 접근 가능한 잇몸 아래의 치태·치석을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잇몸 염증 관리의 기본이지만, 깊은 잇몸주머니 안쪽과 치아 뿌리 주변에 남은 침착물까지 충분히 제거하려면 추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치료가 치근활택술 등 비수술적 치주치료 입니다. 필요한 경우 국소마취를 시행한 뒤, 치아 뿌리 표면의 치석과 세균성 침착물을 제거합니다. 치료 범위와 횟수는 잇몸주머니의 깊이, 염증과 뼈 손실의 정도에 따라 정합니다. 좌 : 스케일링 / 우 : 잇몸치료 출처 : denpedia 중요한 것은 스케일링을 받은 횟수가 아니라 치료 후에도 깊은 잇몸주머니와 출혈이 남아 있는지 입니다. 초기 치료 후 상태를 다시 평가하고, 염증이 지속되는 부위는 추가 치료나 수술적 접근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 잇몸치료 후에는 일시적인 통증이나 출혈, 시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기가 줄면서 잇몸이 내려간 것처럼 보이거나 치아 사이 공간이 드러나기도 하므로, 예상되는 변화와 관리 방법을 미리 설명드리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출처 : researchgate(이해돕기위한 예시 이미지입니다.) 4. 잇몸치료 후에는 얼마나 자주 검진받아야 할까요? 잇몸치료는 치석을 제거한 날로 끝나지 않습니다. 치료 후 염증이 줄었는지 확인하고, 다시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과정이 이어져야 합니다. 검진 간격은 모든 분에게 같지 않습니다. 남아 있는 잇몸주머니, 구강관리 상태, 흡연이나 당뇨 등의 위험요인을 고려해 정합니다. 치주염 치료 후 유지관리는 일반적으로 3~12개월 범위에서 개인 상태에 맞춰 계획하며, 상태에 따라 더 이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칫솔질과 함께 치실이나 적절한 크기의 치간칫솔로 치아 사이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가 난다고 그 부위를 계속 피하기보다, 자극을 줄이면서 치태를 제거하는 방법 을 안내받으시길 바랍니다. 5. 임플란트 주변 잇몸도 꾸준히 확인해야 합니다 임플란트는 충치가 생기지 않지만, 주변 잇몸과 뼈에는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불편함이 크지 않더라도 주변 조직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살펴야 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치주염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면 자연치아와 임플란트를 함께 관리하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임플란트 주변을 잘 닦을 수 있는지, 출혈이나 고름은 없는지, 뼈 상태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잇몸 출혈, 치료가 필요한 범위부터 확인하세요 저는 치주과 전문의로서 잇몸을 진료할 때, 현재의 염증뿐 아니라 자연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치료와 이후 관리 방법 을 함께 살핍니다. 서울아산OK치과에서는 잇몸주머니와 잇몸뼈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케일링과 추가 잇몸치료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치료 후에도 환자분이 일상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칫솔질 방법과 치아 사이 관리법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하남미사치과를 알아보며 반복되는 잇몸 출혈이 걱정되신다면, 출혈의 원인과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의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필요한 치료의 범위를 아는 것이 잇몸 관리의 시작입니다. 이남헌 대표원장 드림 <함께 보면 좋을 칼럼 입니다 ↓> 스케일링, 12월 31일 지나면 보험 적용 안되나요? https://blog.naver.com/bore58215/224385618323